뉴카에서의 시작은 정도(正道)의 첫걸음

재택부업에 대한 저의 첫걸음은,
9년 전 선택했던 유명한 재택부업 업체에서 시작했습니다.
부풀리기 홍보의 끝판왕들에 눈이 돌아
제게 맞지 않는 잘못된 선택을 하고 말았죠.
단 며칠 만에 시뻘건 속내를 다 보고야 말았고,
그 뒤로는 재택부업 업계에 미련을 버리고 살았었습니다.

그러다 제 블로그에 남겨진 뉴카멘토의 댓글을 보고 관심을 갖게 되었고
정직하고 신뢰 가는 모습에 반해 뉴카와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뉴카와 함께 한 첫날, 저는 다양한 부분에서 놀랐습니다.
첫날부터 수익, 못 버는 사람 없는 곳, 글 쓰는 것이 버는 것,
홍보로 들었던 모든 말이 실제였습니다.
이렇게 거짓 없고 부풀리기 없는 곳,
저는 처음 봤습니다.

재택부업 업계에 미련을 갖지 않아도 다양한 방법으로 접하고는 있었지만,
모집 말고는 답이 없어 보이는 곳들이 정말 많았는데 말이죠.
뉴카가 정직한 곳이란 것에 확신이 생긴 뒤부터는,
남편에게도 주변인들에게도 뉴카를 표현할 때 자신 있게 '우리 회사'라는 표현을 씁니다.

정직하게 회원들을 대하고,
회원들도 정직한 회사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곳,
그러니 애정을 가질 수밖에 없는 곳이랍니다.

뉴카에서의 정직한 활동들은 정직한 실력을 키워주었습니다.
자세하고 빠른 피드백은 저를 성장시켰고,
그 덕분에 빠른 시간 안에 탄탄한 실력을 쌓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1일 1포스팅도 어려워했던 초보에서
1일 30포스팅도 자신 있는 실력자가 된 것은 물론이고,
뉴카에서 얻은 실력으로 다양한 분야에 활용해보았고,
그 덕분에 몇 가지 파이프라인도 구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모든 것이 뉴카 덕분입니다.

저는 재택부업을 고민하고 계신 분이 있다면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재택부업의 정도(正道)를 걷고 싶다면 뉴카라고 말입니다.

뉴카에서 첫 단추를 끼우신다면
디지털노마드의 삶도 어렵지 않을 것이라 확신합니다.